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美 헤지펀드 수석법률책임 "SEC 위원 '피난처' 구상...추가 고민 필요"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로스엔젤레스 헤지펀드 아카(Arca)의 수석법률책임 필 리우(Phil Liu)가 최근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최초 토큰 판매 시점으로부터 3년간 유예기간을 주자는 내용의 '피난처' 구상을 제시한 것과 관련,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전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이러한 유형의 정책은 통상적으로 관리감독 기관이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아직 암호화폐 업계 전면적인 제도 틀이 마련되지 않았다. 자체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도 없다. 어느 정도 규모의 자금 조달을 허용할 것인지 토큰 발행자 조달 금액 상한 등 세부 문제도 추가적으로 고민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2.12 21:25:24

원칙이 정해지고 난 이후의 고민거리로 원칙의 기본철학을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ybk6884

2020.02.12 20:42:51

어려운 문제 입니다.관리감독할 기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