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향후 7일 동안 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돼 있다. 이번 일정에는 이더리움 네임서비스(ENS), 이뮤터블엑스(IMX), 엘릭서(ELX)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솔라나(SOL), 월드코인(WLD), 셀레스트리아(TIA), 도지코인(DOGE), 비트텐서(TAO), 아발란체(AVAX), 수이(SUI), 폴카닷(DOT), 아이피(IP), 모르포(MORPHO), 이더리움파이(ETHFI) 등의 암호화폐는 하루 평균 100만 달러를 넘는 점진적(token linear unlock) 언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언락은 시장 유동성 및 토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X @Wu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