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프랭클린 템플턴은 홍콩에서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핀테크 2030' 전략에 따른 첫 실행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기반으로 투자자 소유권이 기록됩니다. 펀드는 단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며, HSBC, OSL 등과 협력해 토큰화 예금과 온체인 결제 시스템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이는 HKMA의 '프로젝트 앙상블' 샌드박스를 통해 진행되며, 리플과 BCG는 실물자산 토큰화가 2033년까지 약 19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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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템플턴, 홍콩서 첫 토큰화 MMF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