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매체 Odaily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난주 거래일 동안 XRP 현물 ETF에서 총 2807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상품별로는 프랭클린이 운용하는 XRP 현물 ETF ‘XRPZ’에서 주간 기준 744.88만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XRPZ의 설정 후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3억22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Bitwise가 운용하는 ‘Bitwise XRP ETF’에서도 같은 기간 740.02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해당 ETF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3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XRP 현물 ETF의 순자산가치(AUM)는 약 9.84억 달러이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5% 수준이다. XRP 현물 ETF 출시 이후 지금까지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총 12.1억 달러로 추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