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증시 상장 채굴 기업 하이브 블록체인이 750대의 비트메인 앤트마이너 S17+를 새롭게 채굴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하이브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S17+의 도입으로 운용 해시레이트가 지금보다 30% 이상 늘어나, 약 229 PH/s까지 상승했다. 또한 하이브 측은 향후 추가적인 채굴 장비 매입으로 해시레이트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raonbit
2020.05.13 01:01:05
하이브는 불량율이 높다는불만이 많은 앤트마이너 S17+로 대체하였나 보네요.
CEDA
2020.05.12 13:56:45
하이브 블록체인에서도 750대의 앤트마이너 S17+를 투입하여 해시레이트를 229 PH/s 까지 끌어 올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