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매체 CNBC 모닝쇼 '스쿼크박스(Squawk Box)'의 앵커 조 커넌(Joe Kernen)이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비트코인 투자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자산의 3% 정도를 가장 규모가 큰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chEOSign
2024.07.05 21:18:38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CEDA
2020.05.13 09:49:09
자산의 3% 정도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합리적 포트폴리오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