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회담을 앞두고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교통 통제를 강화했다.
18일 CCTV 국제뉴스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이슬라마바드 진입 대형 차량 금지 조치가 공식 발효됐고, 장거리 버스 터미널 통제가 강화됐으며 지하철과 버스 운행 시간도 단축됐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번 조치가 회담 관련 보안을 강화하고 이슬라마바드를 안전한 협상 장소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차기 협상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 PANewsL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