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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법률고문 "은행, 주동적 암호화폐 사업 확장? 조금 더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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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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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법률고문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은행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이 허용된다. 다만 이들이 실질적인 의지를 가질지는 또 다른 문제다. (아마도 단기간 내는 불가능할 듯)"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국가저축은행(National saving banks)과 연방저축협회(federal savings associations)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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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7.24 12:17: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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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0.07.24 11:30:47

그래도 대문을 열어준게 어딥니까
사람이 그렇게 부정적이어서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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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24 11:19:32

은행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에 진입이 허용되었지만 은행쪽에서 아직은 큰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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