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나(Ethena) 재단이 일부 초기 투자자의 잠긴 이더나(ENA)를 사들이고, 프로토콜 순수익을 ENA 매입에 쓰는 방안을 거버넌스에 올렸다. 관련 보도 화면에는 ENA가 8~11%대 상승한 것으로 표시됐다.
이더나 재단은 27일 최근 9개월 안에 ENA를 매도한 일부 주요 시드 투자자의 잠긴 ENA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또 벤처캐피털 투자자의 향후 월별 언락에 따른 매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합의가 이뤄졌으며, 팀 물량은 기존 락업 일정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더나랩스(Ethena Labs)와 기본 합의를 통해 이더나 프로토콜의 지식재산권과 발생 가치가 재단과 생태계에 귀속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더나랩스 지분 투자자는 프로토콜의 잔여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갖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재단은 위험위원회가 승인한 수익 기반 매입 제안도 시작했다. 제안은 이더나 브랜드 사업에서 발생하는 순수익을 프로그램 방식의 ENA 매입에 쓰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