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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채굴자, 12일간 6,747억 원 대량 매도…시장 불안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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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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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최근 12일간 6,747억 원 규모를 매도하며 최근 9개월 내 가장 빠른 매도 속도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 움직임이 가격 조정의 전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채굴자, 12일간 6,747억 원 대량 매도…시장 불안 가중 / TokenPost.ai

비트코인($BTC) 채굴자, 12일간 6,747억 원 대량 매도…시장 불안 가중 / TokenPost.ai

비트코인(BTC) 가격이 22일(현지시간) 약세장에서 반등하며 6주 만의 저점에서 벗어났지만, 시장의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최근 12일간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이 약 4억 8,500만 달러(약 6,747억 원)어치를 대거 매도한 것이 확인되면서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채굴자들이 쏟아낸 물량은 최근 9개월 사이 가장 빠른 매도 속도로 기록됐다. 채굴업자들이 시장에 코인을 내다 파는 현상은 자금 압박이나 수익성 저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 요인이다.

특히 이번 매도는 미리 예견된 움직임은 아니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와 기반 기술은 여전히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그럼에도 채굴자의 대량 매도는 단기적인 유동성 문제나 시장 심리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조정을 예고하는 전조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반면, 일부 분석가들은 최근 비트코인이 11만 2,000달러(약 1억 5,568만 원)를 다시 회복한 점에 주목하며, 채굴자들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수급 우위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이번 매도세가 일시적인 자금 조달 목적에 불과한지, 아니면 장기 하락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이 강력하다는 점은 시장이 지나치게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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