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SAND)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 올랐다.
업비트 기준 샌드박스는 22일 원화마켓에서 242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2.56%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91로 집계돼 ‘매우 탐욕’ 구간에 해당한다.

거래도 활발했다. 샌드박스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795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장중 고가는 257원, 저가는 213원을 기록했다. 최근 하락 흐름 이후 단기 반등이 나타나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는 엑시인피니티(AXS)가 97로 1위를 기록했고, 샌드박스가 2위에 올랐다. 이 밖에 세이프(SAFE), 레이어제로(ZRO), 스타게이트파이낸스(STG) 등이 뒤를 이었다.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플랫폼 내 유틸리티 토큰인 SAND를 활용해 게임 콘텐츠를 제작·거래하고 생태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SAND는 플랫폼 내 거래, 거버넌스, 스테이킹, 수수료 지불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한편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억3,367만 원으로 전일 대비 0.88%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447만6천 원으로 1.36% 올랐다. 엑시인피니티(AXS)는 3,824원으로 8.98% 상승했으며, 리플(XRP)은 2,896원으로 0.56% 올랐다. 솔라나(SOL)는 19만3천 원으로 0.5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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