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가 24시간 만에 8% 오르며 44달러를 웃돌았다. 온체인 지표와 파생상품 시장의 매수 우위가 이어지면서, 다음 목표로는 심리적 저항선인 50달러가 거론된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YPE는 전날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특히 현물과 선물 시장에서 매수세가 우세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단기 조정이 나오더라도 상승 추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는 하이퍼리퀴드의 현물과 선물 시장 모두에서 매수 압력이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른 지표들은 대체로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어, 과열보다는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환경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파생상품 시장도 비슷한 흐름이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HYPE 선물 미결제약정(OI)은 14일 기준 19억6000만달러로, 4월 3일 15억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신규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는 뜻으로, 이는 가격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재료로 읽힌다. 롱-숏 비율도 1.04로 집계돼 시장 심리는 전반적으로 상승 쪽에 기울어 있다.
차트상 흐름도 강하다. HYPE는 3월 고점이었던 43.75달러를 넘어 44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10월 30일 고점인 50.15달러가 다음 저항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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