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순유출 흐름이 이어졌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5월 1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3억3105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15일(2억9042만 달러)와 18일(6억4864만 달러)의 순유출이 나타난 데 이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유출 흐름이 이어졌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3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3개 ETF 가운데 ▲블랙록 IBIT(-3억2558만 달러) ▲발키리 BRRR(-379만 달러) ▲피델리티 FBTC(-167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나머지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4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1억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388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5568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02억9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50%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19억9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2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14억1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