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외국인 미용의료 수요 급증에 강세…피부과 환자 62.9%

프로필
강수빈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외국인 환자의 피부과·성형외과 쏠림 현상이 확인되면서 화장품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장중 8%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외국인 미용의료 수요 급증에 강세…피부과 환자 62.9%

아모레퍼시픽이 외국인 미용의료 수요 확대 소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과 미용 의료의 연관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8.70% 오른 14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에 언급된 다른 화장품주와 미용 관련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가 강세의 배경에는 외국인 환자의 한국 미용의료 수요 증가가 있다. 보건복지부 발표를 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가운데 피부과 방문 비중은 62.9%로 가장 높았고, 성형외과는 11.2%를 차지했다. 외국인 피부과 결제액은 1303억원으로 86.6% 늘었고, 성형외과 결제액도 473억원으로 37.3%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대만 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환자는 137.5%, 대만 환자는 12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항공편 증가, 관광 수요 회복, K-뷰티와 한류 콘텐츠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코로나19 시기 급감했다가 빠르게 회복하는 흐름이다. 과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3.5% 증가했지만 2020년에는 12만명 수준으로 줄었다. 이후 회복세를 타며 2025년 처음 200만명을 넘어 201만명을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중심의 의료관광 확대가 화장품 소비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K-뷰티 산업은 바이오헬스 산업 선도국가 12개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의료미용 시장도 2032년까지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