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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X-energy 나스닥 안착에 강세…SMR 공급망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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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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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SMR 시장 개화 기대를 타고 강세다. X-energy의 나스닥 상장과 핵심 기자재 예약계약 부각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배경으로 꼽힌다.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X-energy 나스닥 안착에 강세…SMR 공급망 확대 기대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본격화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SMR 설계 기업 X-energy의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관련 공급망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128,80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1,700원(1.34%) 오른 수준이다.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X-energy 상장 소식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X-energy는 상장 첫날 27% 상승하며 시가총액 119억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의 'Xe-100'은 헬륨 냉각재와 TRISO-X 연료를 적용한 고온가스로(HTGR) 방식으로, 산업용 공정에 활용 가능한 고온 스팀 공급이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X-energy의 핵심 제조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요 발전계통 16기에 대한 예약계약을 체결해 물량을 선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SMR 프로젝트가 가시화될수록 국내 원전 기자재 기업의 수주 확대 기대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평가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관련 수주 기대가 부각될 때마다 원전 대표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미국 SMR 기업 상장이라는 상징적 이벤트가 더해지면서 관련 기대가 다시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에너지 전환 흐름도 원전주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함께 전력 수요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이슈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원자력과 SMR이 대안 전원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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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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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4.27 15:19:58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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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2026.04.27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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