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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오션, LNGC·VLAC 잇단 수주에 강세...일주일 새 870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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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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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LNGC와 VLAC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주일 새 약 87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보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특징주] 한화오션, LNGC·VLAC 잇단 수주에 강세...일주일 새 8700억원 확보

한화오션이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소식에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41% 오른 1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유럽과 아프리카 선주로부터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와 VLAC(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계약을 잇달아 따낸 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LNGC 1척을 약 3632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는 VLAC 3척에 대해 약 5074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일주일 새 확보한 수주 금액은 총 8706억원이다.

시장이 주목한 것은 계약 규모뿐 아니라 선종이다. LNGC와 VLAC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종으로 꼽힌다. 한화오션은 최근 이들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 기대도 함께 반영되고 있다.

앞서 한화오션은 2024년 한화로부터 플랜트·풍력 사업을 양수받은 뒤 고부가가치 선박과 신선종 기술 개발에 힘을 실어왔다. 조선 빅3 가운데서도 범용선 확대보다 채산성이 높은 선종 수주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화오션의 수주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맥락상 회사는 LNG 운반선 중심의 수주 행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 역시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재료로 받아들여진다.

출처: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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