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2003.96원으로 전주 2008.73원 대비 4.77원 하락했으며, 경유는 ℓ당 1994.65원으로 전주 2003.46원 대비 8.81원 떨어지며 동반 하락 흐름을 보였다. 전국 평균 기준 휘발유는 2000원선을 상회했으나 하락 전환이 이어지며 상승 피로가 반영된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휘발유 ℓ당 2043.01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고, 대구는 1984.40원으로 최저가를 형성해 ℓ당 58.61원의 격차를 보였다. 경유 역시 서울이 2026.67원으로 가장 높고 대구가 1974.40원으로 가장 낮아 ℓ당 52.27원의 가격 차이가 나타났다. 서울은 전주 대비 휘발유 8.58원, 경유 13.94원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경기 휘발유 2001.28원, 경유 1990.14원으로 각각 6.89원, 12.32원 하락하며 전국 평균 수준에 근접했다. 충청권은 충북 2011.47원, 충남 2008.67원으로 평균을 상회한 반면, 대전은 1987.12원으로 2000원선을 하회하며 지역 내 편차를 나타냈다. 세종은 2001.78원으로 2000원선을 간신히 유지했다. 영남권에서는 부산 1988.90원, 경남 1998.74원 등 대체로 2000원선을 하회하며 안정세가 이어졌다.
국제 유가는 휘발유 기준 ℓ당 2007.81원, 경유 2001.30원 수준에서 형성되며 국내 가격 대비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공급 안정 기대가 반영되며 국내 유가 역시 추가 상승 압력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단기적으로는 2000원선 전후의 등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전국 휘발류/경유 가격
전국: 휘발유 2003.96원 (-4.77), 경유 1994.65원 (-8.81)
서울: 휘발유 2043.01원 (-8.58), 경유 2026.67원 (-13.94)
경기: 휘발유 2001.28원 (-6.89), 경유 1990.14원 (-12.32)
강원: 휘발유 2014.75원 (-2.63), 경유 2005.60원 (-6.38)
충북: 휘발유 2011.47원 (-3.36), 경유 2001.74원 (-7.69)
충남: 휘발유 2008.67원 (-4.99), 경유 1998.51원 (-9.40)
전북: 휘발유 2002.45원 (-3.33), 경유 1995.24원 (-6.81)
전남: 휘발유 2009.62원 (-3.42), 경유 2005.30원 (-4.02)
경북: 휘발유 1999.94원 (-3.31), 경유 1991.99원 (-5.23)
경남: 휘발유 1998.74원 (-2.94), 경유 1992.22원 (-5.51)
부산: 휘발유 1988.90원 (-5.19), 경유 1978.05원 (-9.64)
제주: 휘발유 2025.96원 (-0.50), 경유 2017.64원 (-1.73)
대구: 휘발유 1984.40원 (-4.53), 경유 1974.40원 (-8.19)
인천: 휘발유 1995.47원 (-10.87), 경유 1982.35원 (-19.41)
광주: 휘발유 1994.72원 (-4.38), 경유 1981.03원 (-14.27)
대전: 휘발유 1987.12원 (-7.26), 경유 1975.67원 (-15.38)
울산: 휘발유 1985.08원 (-5.79), 경유 1980.07원 (-10.34)
세종: 휘발유 2001.78원 (-3.17), 경유 1994.88원 (-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