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파이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수익은 약 6,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Cash 부문이 전체 수익의 55%를 담당하며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Cash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는 활성 카드 수가 29% 증가해 8,000장에 도달한 점과 연간 지출 규모가 6억 6,300만 달러로 확대된 점이 꼽힌다. 이러한 성장은 주로 추천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직 유료 고객 유치 단계로 접어들기 전이다.
한편, Stake 부문에서는 이더리움 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아 총 가치 잠금(TVL)이 62억 달러로 감소했으나, eETH 공급량이 2% 증가하는 등 질적 지표는 개선되고 있다. 특히, 이더파이는 다양한 배포망 확장을 통해 스테이킹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Liquid 부문은 Cash 사용자 약 80%가 동시에 활용하며, TVL은 다소 감소했지만 ETH 기준으로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경영진이 꾸준히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과 맞물려 더 많은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더파이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ETHFI의 가치는 올해 크게 하락했으며, 분기 초 대비 35% 감소한 상태다. 이에 따라, 프로토콜은 토큰 가치 회복을 목표로 재량 바이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약 1,600만 달러의 토큰 바이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프로토콜의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향후 이더파이는 하이퍼리퀴드와의 협업을 통한 트레이드 기능, 토큰화 주식, EUR/SEPA 결제 인프라 등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프로토콜의 수익 구조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전체 프로토콜의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다가오는 경제 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전략이다. ['Alea Research'의 보고서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확인할 수 있다.](https://www.tokenpost.kr/research/1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