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을 연 4.4~4.8% 수익률로 한 달간 특별판매한다. 최고 수익률은 연 4.8%로 제시됐다.
한양증권은 9일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채권 4종으로 ‘리테일 채권 특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는 해당 내용을 보도했다.
채권별 수익률은 연 4.4~4.8%다. 최근 시장금리보다 약 0.4~1.2%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제시됐다.
채권별 만기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11월까지다. 신용등급과 만기를 다양화해 고객이 투자 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신용등급은 채권을 발행한 기관의 채무 상환 능력을 평가한 등급이다. 이번 특판은 등급과 만기가 서로 다른 채권을 함께 제시해 선택지를 나눈 상품이다.
판매 기간은 9일부터 한 달이다. 다만 채권별 판매 물량이 먼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은 한양증권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 4개 영업점에서 매수할 수 있다. 각 영업점과 스피드콜센터에서 자세한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특판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하고, 이에 맞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판은 채권별 수익률과 만기, 신용등급을 나눠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판매 여부와 조건은 채권별 물량 소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