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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암호화폐 활용한 전력망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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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 기자

2018.06.15 (금)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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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CN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암호화폐로 운용하는 맞춤식 전력망 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월마트는 작년 12월 처음으로 해당 특허를 출원했으며, 14일 미국 특허상표국(USPTO)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해당 특허 시스템은 블록체인으로 전력 소비장치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장치에 비트코인이나 기타 암호화폐를 할당해 전력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

특허는 "에너지 공급의 비효율성은 결국 소비자 부담 비용을 높인다. 가전제품과 장치의 작동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많은 양이 공급되는 것이 비용 증가의 원인이다. 스마트 가전제품 및 장치들이 개발되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지만 여전히 필요 수준보다 높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해당 시스템은 비트코인, 알트코인, 비트코인 파생품 등 암호화폐 단위로 에너지 단위를 나타낼 수 있다. 때문에 "암호화폐 할당량을 네트워크상의 다른 장치와 공유해 초과하거나 부족할 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여분은 다른 곳에 팔거나 다음 청구기간으로 이월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월마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 데이터 저장, 배송 시스템 등 다양한 특허 등록을 진행해왔다. 블록체인 개발을 위해 중국 대형업체 징동닷컴, IBM과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하이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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