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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ID로 저작권 보호도 OK…코인플러그 ‘메타파이’

2022.01.09 (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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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영국 콜린스 사전 ‘올해의 단어’로 선택됐다. 그만큼 NFT는 화제의 중심에 있다. 공공서비스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등 블록체인 DID(탈중앙화 신원증명) 선두주자인 국내 블록체인 기업 코인플러그도 2021년 12월 7일 NFT 플랫폼 ‘메타파이’를 출시했다. 블록체인 선두 기업으로써 코인플러그는 NFT를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고 있는지 변준환 이사에게 들어봤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코인플러그 NFT 플랫폼 ‘메타파이’ 사업을 총괄하는 변준환 이사입니다. 코인플러그는 2013년 설립해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9년간 특허 출원 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세계 3위 블록체인 특허 보유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기술기업입니다. 현재 알리바바와 IBM 다음으로 340건 정도의 특허를 출원, 등록한 상태입니다.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 원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DID를 이용한 솔루션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올해 NFT 시장에 진출한 계기는 무엇입니까?

코인플러그는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 본질에 의미를 크게 뒀습니다. 블록체인이 인프라 기술이다 보니 정부 과제나 B2B(기업대기업)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블록체인을 많이 체험해 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현재 쓰이는 국민카드 앱의 인증 부분,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원과 지방에 있는 온라인 출입증, 사원증, DID 기반 개인정보관리 플랫폼 ‘마이키핀’, 블록체인 기반 설문 플랫폼 ‘더폴’ 등이 코인플러그가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운용됩니다.

이처럼 블록체인 사업을 해오면서, B2C(기업대개인 거래) 사업의 프로젝트로 NFT가 가장 직관적이며 시황에 맞고 현재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편할 것이라 판단해NFT 분야에 진출했습니다.

NFT를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최근 시장에서 NFT가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NFT는 ‘디지털로 존재할 수 있는 파일이나 자산을 대변하는 인증서 내지는 보증서’가 정확한 의미라고 봐요. 디지털화해서 오리지널리티를 가질 수 있는 것들은 다 NFT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시장이 비주얼적 요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사실 기념비적인 이벤트, 음원, 영상 이런 것들도 다 NFT화 될 수 있습니다.

또 NFT는 가상자산(암호화폐)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죠. 구매자가 비주얼적이든 음원이든 직접적으로 뭔가 소유할 수 있는 실체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보니 이 점이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킵니다. 처음에는 투자로 접근을 하다가 NFT가 디지털 콘텐츠나 IP(지적재산)를 새롭게 유통할 수 있는 방식이고, 향후 메타버스와 반드시 같이 갈 트렌드라고 본 거죠.

메타버스가 사람들이 뛰어놀 수 있는 광장을 형성하는 성격에 가깝다면, 그 안에서 사람들이 실제 거래하거나 소유하면서 활동하기 위한 콘텐츠를 채워야 될 텐데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NFT입니다. IP를 많이 가진 대기업들도 이를 활용해 사업을 하면서 공급과 수요 양쪽에서 많은 추진이 진행되다 보니 호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가상자산·NFT 같은 디지털 자산과 결합해 토큰이코노미를 형성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받긴 합니다만,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지금보다 줄었을 때도 NFT만의 독보적인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가질 수 있다고 봐요. 메타버스랑 같이 성장한다면 파급력도 크다고 보기는 하는데, 메타버스도 ‘메타버스가 무엇이다’라고 아직 규정된 바는 없어요. 메타버스는 현재 산업에서 쓰이는 기술적인 것에 가깝고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실수요층은 ‘우리 메타버스에서 만나’ 이렇게 얘기하지 않거든요.

특정 플랫폼 지칭하며 얘기하게 돼 있고, NFT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다분히 기술적인 말이거든요. 유명한 사례를 예로 들면 ‘너 크립토 펑크 있어?’라고 물어보지, ‘NFT 있어?’라고 물어보지 않아요.

결국 실제 자산에 연결된 것을 중심으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본질적인 IP나 콘텐츠가 파급력을 가지면 메타버스처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용처가 아니더라도 커뮤니티성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NFT는 기술적으로 부동산, 소유권 분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NFT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말씀해주셨는데, 그럼 코인플러그가 출시한 메타파이에 대한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메타파이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NFT 한 조각’을 슬로건으로 연 NFT 플랫폼입니다. 메타파이는 블록체인 기반 NFT 발행·거래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NFT를 만들고, 안전하게 판매·전시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합니다. 이용자끼리 NFT 발행, 공유, 거래 등을 상호작용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NFT를 자연스럽게 체험해 보도록 만든 플랫폼입니다.

메타파이는 꼭 최고품질의 작품만 추구하거나 다른 마켓에서 시도하는 부분 등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추기 보단 다양함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메타파이는 베타서비스 동안 약 마흔 분의 아티스트와 씨네21 창간호 리마스터링, 진종호 선수 스포츠카드, 조선앤틱과 함께한 고미술품 영상, 매경이코노미 주간지에 개인의 경사를 실을 수 있는 게재권 등 기업들과도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정식 출시된 지금은 외부 아티스트, 기업들과 콜라보해 매주 드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료 응모를 통해 누구나 지갑을 써보거나 NFT를 소유하는 게 어떤 느낌인지 체험을 시켜주려는 것이 목표입니다.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 에듀케이션도 어느 정도 되면서 NFT가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NFT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하고 있는데, 메타파이만의 특별한 요소나 차별점이 있을까요?

대부분 마켓들은 아트(Art)에 포커스를 맞추거나 유명 IP를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메타파이는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특히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라는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타 플랫폼의 경우, 이메일로 가입을 받고 플랫폼에서 NFT와 지갑을 관리하는 중앙화 지갑 형태를 많이 보입니다. 메타파이는 DID 앱 마이키핀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이 본인의 지갑을 플랫폼에 연결해 NFT를 소유하도록 하는 탈중앙화 구조를 고수하고 있어요. 중앙관리자 없이 신원증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KYC(본인인증) 차원에서 고객 정보를 가지고는 있으나 실제 서비스는 DID로만 제공됩니다. 그런 점이 가장 크게는 차별화가 되는 포인트라고 봐요.

2021년 8월에 최대 규모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서 한 작가의 작품을 누군가 도용 판매해 저작권을 침해하고 수익을 얻은 사건이 있었어요. 오픈씨는 이메일 주소나 지갑 주소 같은 것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가 거의 불가능하죠.

메타파이는 본인 인증을 일일이 진행하기 때문에 후속 조치, 저작권 보호를 위한 활동 등 플랫폼이 가져야할 책임을 다하고 고객 안전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코인플러그가 블록체인 원천 기술 서비스를 오래 했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으로도 볼 수 있죠.

사용자가 마이키핀에 갖고 있는 정보를 메타파이에 제공을 해주는 방식인가요?

그렇습니다. 마이키핀은 앱 서버에 개인 정보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처음 인증을 받으면 인증된 개인정보를 사용자 본인 핸드폰에 보관을 하게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본인이 직접 인증 받은 정보를 메타파이에 제공해 주는 방식이죠.

사용자 입장에서 특정 마켓에서 구매한 NFT를 다른 마켓에서도 거래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메타파이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메타파이는 NFT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거의 동일한 기술적 근간을 가진 메타디움 블록체인에서 NFT를 발행합니다. 메타디움은 이더리움 하드포크(블록체인 업그레이드)로 만들어진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이더리움에서 이루어지는 업데이트, 하드포크 등이 메타디움에도 반영됩니다.

NFT가 상용화될 때 상호운용성이 가능하도록 기술적인 기반과 알고리즘을 동일하게 잡아가고 있고요. 또한 실시간 거래 처리가 가능한 블록체인이면서 수수료가 훨씬 낮다는 장점이 있어 메타디움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록체인들도 결국 상호운용성 이슈에 맞닥뜨리게 될 겁니다. 메타버스 적용에 있어서도 한 플랫폼 안에서 운용되려면 여러 가지를 지원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NFT 시장에서 디지털 아트는 실물자산을 기준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NFT 작품의 가치 기준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갖고 있으십니까?

실제 많은 작가들이 조각 등 실물일 수밖에 없는 작품을 NFT로 저렴하게 팔았다가 실물 거래 가치에 지장을 받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작과 디지털 작품은 별개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실물 작품 소유권까지 연계한 NFT라고 하면 실물 가격과 연동이 되겠죠. 실물 소유권까지 같이 있는 NFT라고 하면 판매·양도됐을 때 실물이 같이 양도가 돼야 하니까요.

여담으로 이걸 한번은 깨야 한다고 봐요. 대부분 생각하기에 ‘실물작품을 이 정도 가격에 파니까 NFT도 비슷하지’라고 실물 경제와 동일하게 대입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아요. 디지털이 가지는 편의성과 효용성이 오히려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봐요.

아직 시장 초기고 NFT 플랫폼도 마켓플레이스밖에 없는 것처럼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실물 아트 시장과 동일하게 형성됐지만, 언젠가 NFT의 생태계가 갖춰져야 시장성을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NFT 시장은 해외에서 더 활성화된 것으로 보이는데, 메타파이는 마이키핀을 기반으로 국내형 플랫폼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국내 시장을 타깃으로 삼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코인플러그가 한국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DID기반 앱 연동 등 장점을 극대화하기에 국내 시장이 가장 최적화 돼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 시장 자체가 가진 매력 때문입니다. 아직 국내 NFT 시장은 메인 플랫폼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는데, 그에 비해 한국은 보유한 IP나 콘텐츠가 풍부한 국가거든요. 그러다보니 NFT 사업에 집중할 만한 시장이고 메타버스나 NFT 트렌드로 봤을 때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로 반응을 하는 시장이 한국이라서 국내 시장에 초점을 뒀습니다.

세 번째는 NFT 규제가 모호한 상황에 글로벌 시장을 나서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NFT는 세금 이슈, 저작권, 법적 지위 등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정책으로는 NFT 마켓플레이스가 가상자산사업자로 분류가 되는 것인지 아닌지 모호하고요. NFT 자체도 가상자산인지 아닌지 정의 내려진 바가 없어요. 상황이 어떻게 변해갈지 모르기 때문에 대비는 하고 있으나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는 시장이라고 보입니다.

적극적인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제도적 측면에서 NFT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점이 개선되거나 해결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해결돼야 할 것들이 많지만 크게 과세, 권한, 가치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예민한 건 과세 부분입니다. NFT를 가상자산으로 규정해야 할지말지에 대한 게 아직도 명확하지 않아요. 또 대부분의 NFT를 싸잡아서 가상자산이라고 규정해버리면 실물 미술품을 과세를 하는 것과 달라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NFT들은 디지털 아트를 대변하기 때문에 미술품 거래랑 동일시해서 봐야 하는데, 가상자산인지 아닌지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많아요. 이 부분이 명확해져야 마켓플레이스도 정확히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권한 관계 문제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흐름은 저작권이나 소유권, 배포권같은 권한이 NFT에 담겨 판매되는 것입니다. 이에 맞춰 가치가 산정되면 NFT가 자유롭게 거래되고 오히려 더 유동적으로 많은 것들이 거래될 수 있는 시장이 올 겁니다.

현재는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만 가져가게 되는 형태가 많죠. 대부분의 사례들을 보면 원저작자의 허가를 받은 후 발행을 할 수 있는 분위기인데 NFT 발행 권리는 규정된 바가 없어요. 정확히 규제로서 작용을 하지 않다보니까 여전히 사각지대에서는 무단 도용 등이 많이 벌어지고 있고요.

그래서 ‘NFT는 어떤 권한까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라고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부분은 NFT를 소유하는 것, 거래이력을 갖는 것에 대한 법적 지위가 명확하지 않다보니 규제적으로 명확해져야 좀 더 성숙한 시장이 될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가치 산정 부분입니다. 최근 상업적으로 이미 쓰인 작품을 NFT로 판매해 이슈가 된 일이 있었는데요, 사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적정 가격이 얼마냐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이걸 무료로, 혹은 100원에 배포했다면 당연히 논란의 이슈가 없었을 겁니다. 근데 이걸 하나에 1억 원씩 받겠다 하면 당연히 이슈가 생기겠죠. 가치에 따라 옳고 그름이 결정되는 사안들이기 때문에 모든 거래 시장이 그렇듯 그 가격에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그 가격인 거예요. 기존의 미술 시장이랑 유사하다고 봅니다.

작가의 과거 이력, 작품의 실제 심리적 미술적 가치 등 여러 가지 지표가 있겠지만, 결국 가치는 시장에서 자유롭게 정해지기 때문에 시장에 의존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현재는 투기적 성향이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고요.

메타파이는 이 NFT를 누가 만들었고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가치를 고려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작가 입장에서는 홍보가 돼서 좋고, 플랫폼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이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보다 안전하게 NFT 거래를 하게 되는 효과가 있죠. 적정가치 산정에 대한 이슈는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테지만, 이런 활동들이 왕성해지면 조금 더 당겨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코인플러그의 NFT 사업 로드맵은 무엇인가요?

소셜 기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에요. NFT 마켓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유입이나 유저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메타파이는 개개인의 창작물 NFT를 기반으로 한 소셜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FT는 한 번 발행되면 영구적으로 그 상태를 띠는 특성이 있잖아요? 디지털 자산이 된다는 콘셉트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각자가 인스타그램처럼 일상만을 올리는 게 아니라 본인의 창작물들을 올리는거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협업하고 판매해 작품 단위로 수익화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나갈 계획이고요.

장기적으로는 온라인에 자기만의 공간을 두고 본인이 발행하거나 구매하고 선물받은 NFT로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종국에는 NFT로 꾸민 공간을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에 들고 다니면서 상호운용성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이루어낼 계획입니다.

본 인터뷰는 <BBR: Blockchain Business Review> 1월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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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
  • 2024.04.07 11:50:58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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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곡
  • 2024.01.31 09:50:12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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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yoyo
  • 2024.01.23 10:35:59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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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스민t
  • 2024.01.05 07:20: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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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나세
  • 2022.03.27 14:52: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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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돔
  • 2022.02.16 21:54:15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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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oha
  • 2022.02.14 18:18: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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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1410
  • 2022.02.13 15:28: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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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B
  • 2022.02.13 15:06: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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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dc
  • 2022.01.31 10:11: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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