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 운영사 업루트컴퍼니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재)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주관하는 ‘2026년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현지 안착과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하는 ‘조인트벤처(JV, Joint Venture)형’ 해외 진출 프로그램이다. 업루트컴퍼니는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유망 기업과 JV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루트컴퍼니는 2024년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이랜드 베트남 주재원 출신인 강승구 부대표를 필두로 ‘2024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베트남 액셀러레이터인 VSV 캐피탈(VSV Capital)과 현지 버전의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출시했다. 관련 기술에 대한 PCT 국제출원도 완료했다.
기술 협력과 함께 현지 시장 기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엘살바도르 교육부의 비트코인 정규 교재 ‘비트코인 디플로마(Bitcoin Diploma)’를 베트남어로 번역·보급하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 제고시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베트남 최대 블록체인 콘퍼런스 ‘GM Vietnam 2025’에 연사로 참여해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기술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업루트컴퍼니 강승구 부대표는 “현지 파트너와의 JV 설립을 통해 디지털 자산 교육부터 AI·온체인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적립식 투자, 라이트닝 결제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베트남 디지털 자산 시장의 수요에 맞는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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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트컴퍼니, NIPA·GDIN 주관 조인트벤처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선정…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업루트컴퍼니가 NIPA·GDIN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베트남 JV 설립을 추진한다. AI 기반 적립식 투자와 온체인 데이터·라이트닝 결제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 확장이 핵심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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