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빈 루크(Kevin Rooke)가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DOGE, 시총 29위)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으로 51% 공격에 강하다"고 말했다. 그가 첨부한 이미지에 따르면 51% 공격에 필요한 1시간 비용이 비트코인은 약 80만 달러, 이더리움은 약 10만 달러다. 도지코인은 5만 달러 미만이다.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지캐시, 레이븐코인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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