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립자 창펑 자오(CZ)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세계 중심지로 꼽았다. CZ는 5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아부다비의 기술 생태계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AI 분야 육성과 블록체인 규제 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동 지역의 기술 중심지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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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립자 CZ “아부다비, AI·블록체인 세계 중심지” / TokenPost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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