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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보안 전문가 "51% 공격, 전체 체인 변경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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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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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마스터링 비트코인' 저자이자 비트코인 보안 전문가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가 최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51% 공격은 발생할 수 있지만, 공격자는 전체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를 임의로 바꿀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네트워크 해시파워의 51%를 장악한 공격자가 트랜잭션을 조작할 수 있는 범위는 최근 생성된(최대 6개 블록) 체인에 국한된다. 또 51% 공격은 블록체인 컨센서스로 이뤄진 '규칙'을 바꿀 수 없다. 기타 노드는 간단히 공격자가 바꾸려는 규칙을 거부할 수 있다. 이는 하드포크를 야기하고, 또 다른 알트코인이 생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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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4.20 20:23:56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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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1.13 12:37:38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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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13 12:24:36

네트워크 해시파워의 51%를 장악한 공격자가 트랜잭션을 조작할 수 있는 범위가 최근 생성된 6개 블록 범위 내라니 크게 우려할 공격패턴은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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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13 09:42:23

51% 공격 발생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공격의 효과는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의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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