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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FL 유명 선수 "BTC 보급률 제고? 대중 소비 가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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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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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前)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Joe Theismann이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이 지금도 가장 핫한 분야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미 대중 시야에서 상당 수준 멀어졌으며 금융 시장 가장 뜨거운 핵심 키워드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 업계 더 이상의 강세장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미 일정 수준까지 왔다고 본다. 진정으로 암호화폐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 소비자가 암호화폐로 쉽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 쉬운 과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NFL은 지난해 마이애미 돌핀스가 라이트코인(LTC)을 팀 ‘공식 암호화폐’로 채택하는 등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암호화폐 업계 협력이 활발한 분야로 꼽힌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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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31 14:26:07

암호화폐 대중화는 예능분야나 스포츠 분야에서부터 물꼬를 트기 시작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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