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만무랩스(SlowMist)는 X(구 트위터)를 통해 Fusion 프로젝트와 관련된 의심스러운 활동이 탐지됐다고 밝혔다. 만무랩스에 따르면, 문제의 핵심은 Fusion 측에서 관리하는 EOA(Externally Owned Account) 계정이 EIP-7702 표준에 따라 위임한 스마트계약에 보안 취약점이 존재했다는 점이다. 이 취약점을 통해 공격자는 외부에서 함수를 자유롭게 호출해 악성 ‘PlasmaVault’ 스마트계약을 배포하고 자금을 이체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피해 규모나 공격자 신원 등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프로젝트 측은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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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 프로젝트, EIP-7702 계약 허점으로 해킹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