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더리움 NFT 마켓플레이스 파운데이션이 영구 폐쇄를 결정하고 운영을 중단했다.
창업자 케이본 테헤라니언은 플랫폼을 잠재적 인수자에게 매각해 운영을 이어가려 했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더 이상 다른 인수 후보를 찾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인프라는 이미 종료됐으며 재가동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파운데이션은 지난 1월 디지털 아트 기업 블랙도브에 소유권을 넘겼지만, 블랙도브가 실사 이후 자체 플랫폼 개발로 방향을 틀면서 협력이 종료됐다.
파운데이션은 그동안 약 2억3천만달러 규모의 1차 판매를 중개한 바 있다. 이번 폐쇄는 중앙화된 NFT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를 다시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