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번다. 하지만 돼지는 도살당한다.
-월가 격언-
황소(강세론자)도 돈을 벌고, 곰(약세론자)도 공매도로 돈을 번다. 방향은 상관없다. 하지만 탐욕에 눈이 먼 돼지, 즉 지나치게 욕심부리는 투자자는 반드시 도살당한다. 10% 수익에 만족하지 못하고 100%를 노리다가 결국 -50%로 끝나는 패턴이 전형적이다. 적절한 시점에 이익을 실현하고, 합리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장기 생존의 열쇠다. 부분 익절이라도 실행하면 탐욕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탐욕을 부리면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월가(Wall Street)는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에 위치한 세계 금융의 중심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과 주요 투자은행, 헤지펀드들이 밀집해 있으며, '월가'는 미국 자본시장 전체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쓰인다. '월가 격언'은 수백 년간 이곳에서 활동한 수많은 트레이더·투자자·브로커들이 실전 경험에서 체득한 시장의 지혜를 압축한 경구들이다. 특정 인물이 아닌 월가 전체의 집단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시장의 본질과 인간 심리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