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의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X를 통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내셔널 파이낸셜 서비스(NFS)가 메타플래닛의 지분 12.9%(8.2억 달러 규모)를 보유하면서, 회사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NFS는 피델리티를 통해 주식을 매수하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수탁 기관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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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자회사 NFS, 메타플래닛 최대 주주 등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