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각각 7.8%, 6.5% 하락했다. 이는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처리 일정을 연기한 여파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의 법적 틀을 명확히 하고 감독기관 간 권한을 조율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의회 논의 일정이 다시 미뤄지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에 투자자들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시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상장사로,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