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3일째 7만6,000달러 저항선 공략에 나서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르는 핵심 구간에 들어섰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7만5,440달러(약 1억1,173만원)에 거래되며 7만5,900~7만6,300달러 구간에 쌓인 약 4억5,000만달러(약 6,666억원) 규모의 매도 물량을 소화 중이다. 해당 구간은 단기 고점으로 인식돼 공매도 세력과 ‘돌파 방어’ 포지션이 집중된 자리다.
해당 매도벽은 가격 반락을 노린 공매도 세력과 청산 리스크를 방어하려는 트레이더가 동시에 형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는 6만8,000달러대 재조정을 예상하며 상단에서 포지션을 쌓고 있다.
반면 상승 추세 유지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이 물량을 تدري消하며 ‘상방 돌파’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유럽 거래 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일시적으로 7만6,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활동이 뚜렷이 확대됐다. 전체 거래량은 28% 증가한 2,258억달러(약 334조원), 미결제약정(OI)은 1.5% 늘어난 1,266억달러(약 187조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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