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총 증가 흐름 속에서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17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207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28억1200만 달러(+0.88%) 늘었다.
일간 기준으로는 0.22%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48% 상승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점진적인 유동성 확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7일 기준 +0.89% 상승했다. 2위 USD코인(USDC) 역시 1달러를 유지하며 +0.56% 상승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0.99%) ▲에테나 USDe(–0.08%) ▲다이(DAI, –1.33%)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서클 USYC(+5.69%) ▲페이팔 USD(PYUSD, +3.57%) ▲블랙록 BUIDL(+3.50%) ▲온도 USD Yield(+2.34%)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2.61%) ▲다이(DAI, –1.33%) 등이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68억6300만 달러(53.0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69억6200만 달러(27.66%)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57억2800만 달러(5.00%) ▲BSC 136억4200만 달러(4.34%) ▲하이퍼리퀴드 L1 52억2900만 달러(1.66%) ▲베이스 48억4400만 달러(1.54%)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아발란체(+6.70%) ▲솔라나(+3.57%) ▲아비트럼(+1.83%) ▲베이스(+1.01%)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폴리곤(–1.55%)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10조18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6.02%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581만 개로 10.02%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4405만 개로 2.5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