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 골드 앤드 실버($VRCFF)가 미국 네바다주 링컨카운티 제리코 광구에서 1단계 현장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현장팀 계약을 마쳤고, 본격적인 필드 작업은 5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기존 탐사 자료를 바탕으로 유망 구간을 더 정밀하게 추려내는 데 있다. 회사는 최근 과거 탐사 데이터 대규모 묶음을 확보했다. 여기에는 지표 시료 70개, X선 회절분석(XRD) 자료, 축척 1대 5,000 지질도 작성 자료가 포함됐다.
네바다 제리코 광구서 1단계 현장 작업 착수
매버릭 골드 앤드 실버는 이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리코 광구 내 두 개의 광화 추세대를 다시 점검하고 있다. 이들 구간은 각각 약 4km, 2km 길이로 확인됐으며, 이미 지도화가 이뤄진 상태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향후 시추 또는 후속 탐사로 이어질 수 있는 목표 지점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광물 분포와 암석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XRD 자료와 세부 지질도는 초기 탐사 단계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히 지표 시료 결과만 보는 것보다, 구조와 변질 패턴까지 함께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길이 4km·2km 광화대 따라 타깃 정교화
이번 1단계 프로그램은 대규모 개발보다는 ‘사전 정밀 탐사’의 성격이 짙다. 시장에서는 이런 단계가 실제 시추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한된 예산 안에서 탐사 효율을 높이는 과정으로 본다. 네바다는 미국 내 대표적인 금·은 자원 개발 지역인 만큼, 초기 데이터의 품질과 타깃 선정 정확도가 후속 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매버릭 골드 앤드 실버의 이번 제리코 광구 작업은 과거 자료를 새롭게 해석해 탐사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읽힌다. 5월 현장 작업 결과에 따라 제리코 광구의 잠재력에 대한 시장 평가도 한층 구체화할 전망이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