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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py AI 출시… 클라우드 보안, '블랙박스' 넘어 투명성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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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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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윈드 시큐리티가 자연어 기반 보안 분석 AI 기능 'Choppy AI'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했다. 기존 블랙박스 AI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 보안팀의 분석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Choppy AI 출시… 클라우드 보안, '블랙박스' 넘어 투명성 시대 연다 / TokenPost.ai

Choppy AI 출시… 클라우드 보안, '블랙박스' 넘어 투명성 시대 연다 / TokenPost.ai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 업윈드 시큐리티(Upwind Security)가 AI 기반 보안 기능 ‘Choppy AI’의 일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능은 자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에 자연어 기반의 보안 탐색 및 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Choppy AI는 점점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수십만 개의 자산, 설정, 취약점을 다뤄야 하는 보안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됐다. 업윈드는 기존 AI 보안 도구들이 내부 로직을 공개하지 않고 결과만 보여주는 블랙박스 방식으로 작동해 신뢰와 통제가 어렵다고 지적하며, Choppy AI는 이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투명성 중심의 접근법을 택했다고 강조했다.

아미람 샤차르(Amiram Shachar)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Choppy AI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보안 조사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핵심 로직을 눈에 보이게 제공함으로써 감사와 수정, 재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며 “보안팀이 AI의 결정과정까지 통제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기능적으로 Choppy AI는 사용자의 자연어 질의를 구조화된 쿼리와 규칙으로 변환해준다. 이 과정을 통해 보안팀은 검색 조건의 정의 방식까지 확인하고, 원하는 경우 편집하거나 반복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순 키워드 입력만으로도 클라우드 자산 전체를 탐색하거나, 구성 오류 및 위험 경로를 식별할 수 있는 보안 정책을 생성할 수 있다.

Choppy AI는 다른 워크플로우를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분석 결과는 업윈드 플랫폼의 실시간 실행 데이터(runtime data) 및 리소스 관계를 기반으로 제공돼, 현재의 보안 상태를 정밀하게 반영하면서도 빠른 문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취약점 모듈’에는 대화형 AI 기능이 포함돼 보안 팀이 자연스러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위협 요인을 조사하고, 반복 질문이나 구체적 추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단순 목록 기반의 취약점 리포트가 아닌, 실제 클라우드 환경에서 어떤 자산이 급하게 대응이 필요한지를 식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Choppy AI는 현재 업윈드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민첩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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