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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19억7000만 달러…알트코인 하락폭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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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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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3.72% 하락한 819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CME, 바이낸스, 바이비트 순으로 거래소 비중이 높았으며, 알트코인 시장은 이더리움 8.80%, 솔라나 12.49% 등 미결제약정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나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19억7000만 달러…알트코인 하락폭 더 커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19억7000만 달러…알트코인 하락폭 더 커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819억7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3.72%↓ 하락했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57억4000만 달러로 19.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42억5000만 달러, 바이비트는 97억7000만 달러로 각각 17.38%, 11.92%를 점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전반적으로 축소되며, 단기 포지셔닝에 신중함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에서 더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나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626억4000만 달러 8.80%↓

솔라나 114억9000만 달러 12.49%↓

XRP 78억1000만 달러 6.93%↓

도지코인 32억5000만 달러 8.71%↓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21%↓ 하락한 10만9875달러, 이더리움은 7.10%↓ 내린 44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의 청산 규모는 비트코인 2억5928만 달러, 이더리움 3억2050만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비트코인이 1411억2000만 달러로 42.06%↑ 증가했고, 이더리움은 2050억8000만 달러로 21.29%↑ 상승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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