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하나증권, 1분기 영업이익 48% 급증…증권업 회복세 주도

프로필
토큰포스트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 증가하며 증권업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향후 금융시장 여건이 실적 지속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 1분기 영업이익 48% 급증…증권업 회복세 주도 / 연합뉴스

하나증권, 1분기 영업이익 48% 급증…증권업 회복세 주도 / 연합뉴스

하나증권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고, 매출도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증권업 실적 회복 흐름을 보여줬다.

하나금융지주는 2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하나증권의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천4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47.9%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천28억원으로 37.7% 증가했고, 매출은 8조6천728억원으로 137.7% 늘었다.

연결 기준 실적은 자회사 등을 포함해 그룹 전체의 경영 성과를 합산한 수치다. 증권사의 경우 시장 거래대금, 투자은행 수수료, 채권과 주식 운용 성과 등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 폭이 큰 편인데, 이번 실적은 전반적인 영업 기반이 지난해보다 개선됐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매출 증가 폭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더 크게 나타난 점은 시장 여건 개선과 금융상품 판매, 자기매매 등 여러 사업 부문의 거래 규모가 함께 커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매출은 증권업 특성상 회계 기준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어, 실제 수익성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함께 봐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향후 금융시장 분위기와 투자심리 회복 여부에 따라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금리와 주식시장 방향, 기업금융 수요 같은 외부 여건이 증권사 실적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하나증권이 이번 개선세를 연간 실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주요 기사

4월 24일 퇴근길 팟캐스트 — 리플 2.94억달러 롱 청산 충격, 비트코인 ETF 7일 연속 순유입

4월 24일 퇴근길 팟캐스트 — 리플 2.94억달러 롱 청산 충격, 비트코인 ETF 7일 연속 순유입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