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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밈코인 플랫폼 렛츠본크, 일일 수익 14억 돌파…$BONK 급등세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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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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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렛츠본크가 하루 수익 1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본크코인($BONK)의 상승세가 지속될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솔라나 밈코인 플랫폼 렛츠본크, 일일 수익 14억 돌파…$BONK 급등세 이어질까 / TokenPost AI

솔라나 밈코인 플랫폼 렛츠본크, 일일 수익 14억 돌파…$BONK 급등세 이어질까 / TokenPost AI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론치패드 렛츠본크(LetsBonk)가 하루 수익 100만 달러(약 13억 9,000만 원)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가파른 반등을 보인 본크코인(BONK)의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렛츠본크의 24시간 수익은 월요일 기준 104만 달러(약 14억 4,560만 원)로, 같은 날 펌프펀(Pump.fun)의 수익 53만 3,412달러(약 7억 4,137만 원)보다 약 두 배 가까이 많았다. 본크코인 생태계 내에서 렛츠본크의 성공적 안착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크코인은 렛츠본크 플랫폼 출시일인 4월 25일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6월 22일 0.000011달러(약 0.015원)에서 반등한 뒤, 지난 금요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서 반등세에 더욱 속도가 붙었다. 차트상으로는 매도 신호가 감지되지 않을 정도로 강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과열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지표상으론 아직 고점 형성 징후가 뚜렷하지 않다고 분석한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본크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렛츠본크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그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같은 밈코인 중심 플랫폼의 조기 흥행이 장기적으로 실체 있는 성장을 이끌어낼지는 신중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단기간 수익과 이슈 유입에 의존하는 프로젝트일수록 향후 시장 조정기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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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2025.07.10 11:51:1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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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7.10 11:07:09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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