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공식 X 계정에서 ‘XRP’ 단 한 단어를 언급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을 끌었지만, 실제 가격 반응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과열된 기대와 달리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솔라나는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XRP’라는 단어와 함께 4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게시했다. 별도의 설명이나 맥락 없이 올라온 이 게시물은 수시간 만에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XRP 커뮤니티는 이를 ‘전환점’으로 해석했고, 솔라나 측도 “이제 전환할 시간” 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가격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솔라나(SOL)는 현재 약 85달러(약 12만5,400원) 수준에서 거래되며, 시장의 폭발적 반응과는 달리 제한된 변동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솔라나는 최근 24시간 동안 84~85달러(약 12만3,900원~12만5,400원)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압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90달러(약 13만2,800원)가 핵심 저항선으로 지목된다.
기술적으로는 10일·20일 이동평균선 위를 유지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지만, 여전히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중장기적으로는 약세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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