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7천달러 돌파
PANews에 따르면 17일 OKX 시세 기준 비트코인(BTC)이 7만7천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7,014.9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3.10% 상승했다.
테라울프, 10억달러 규모 증자 완료
Odaily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가 앞서 예고한 보통주 5천451만주 공모 발행을 주당 19.00달러에 완료해 총 10억3천569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의 대표 주관사는 모건스탠리가 맡았고, BofA증권·씨티·TD코웬·웰스파고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시티즌스 캐피털 마켓과 산탄데르은행은 부주관사를, 캔터 피츠제럴드는 주식자본시장 자문을 맡았다.
테라울프는 순조달금을 켄터키주 호스빌에 계획 중인 데이터센터 단지의 일부 건설 비용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브리지 대출 미상환 잔액을 전액 상환하고, 향후 부지 매입 및 일반 기업 운영 자금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란, 석유화학 수출 무기한 중단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핵심 석유화학 시설이 피해를 입자 내수 부족을 막기 위해 석유화학 수출을 무기한 중단했다. 연간 130억달러 규모의 수출 수익이 위협받게 됐다.
찰스 케네디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공습 여파로 국내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란의 수출 중단은 에너지 시장 공급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상회
트럼프 대통령이 유가가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날 브렌트유는 4% 넘게 상승하며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출처인 워처구루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함께 브렌트유 급등 흐름을 전했다. 국제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워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모건스탠리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 첫주 1억달러 순유입
모건스탠리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출시 첫주에 1억달러 이상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X를 통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모건스탠리 ETF 상품 가운데 가장 강한 출시 성과다. 기관 자금 유입 확대 기대가 비트코인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미국 솔라나 현물 ETF, 하루 1,550만달러 순유입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가 16일(미 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1천55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Odaily에 따르면 이날 자금 유입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에서만 발생했다. BSOL의 누적 순유입은 8억8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는 8억9천200만달러, SOL 순자산 비율은 1.73%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9억9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미국 내 가상자산 현물 ETF 시장에서는 주요 자산별 자금 유입 흐름이 투자심리를 좌우해 왔다. 이번 순유입은 솔라나 관련 기관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슬래시, 시리즈C서 1억달러 투자 유치
PANews에 따르면 디지털 뱅킹 플랫폼 슬래시가 리빗 캐피털 주도의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1억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슬래시의 기업가치는 약 14억달러로 평가됐고, 누적 투자액은 1억6천만달러로 늘었다. 이번 라운드에는 굿워터 캐피털과 코슬라 벤처스가 참여했으며, NEA와 YC도 기존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슬래시는 5천개 이상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 계좌, 가상 계좌, 스테이블코인 결제, 경비 관리, 자동 회계, 실시간 결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제품 개발 가속화와 기업 재무의 중심이 되는 은행 계좌 구축 전략 고도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소폭 확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소폭 확대됐다.
Odaily에 따르면 CME 페드워치 기준 4월 연준의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0.5%, 금리 동결 확률은 99.5%로 집계됐다.
6월까지 누적 25bp 금리 인하 확률은 7.1%로, 이날 오전 1.4%에서 상승했다. 6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은 92.4%, 누적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0.5%였다.
7월까지 누적 25bp 금리 인하 확률은 18.1%로, 이날 오전 9.7%보다 높아졌다. 7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은 80.6%, 누적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0.4%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 기대 확대는 일반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할 수 있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Rhea Finance, 760만달러 규모 해킹 피해
보안업체 서틱(CertiK)은 레아 파이낸스(Rhea Finance)가 가짜 토큰 계약을 이용한 공격을 받아 약 760만달러 상당의 자산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PANews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NEAR 생태계 디파이(DeFi) 프로토콜인 레아 파이낸스를 겨냥해 이뤄졌다. 공격자는 여러 개의 가짜 토큰 계약을 만든 뒤 새로 생성한 유동성 풀에 자금을 넣는 방식으로 프로토콜의 오라클과 검증 계층을 속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관련 풀에서 최소 760만달러 규모의 자산이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피해 복구 방안이나 추가 대응 조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정부 관련 주소,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BTC 이체
미국 정부 관련 주소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약 60만6천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Odaily에 따르면 아캄 모니터링 결과 해당 자산은 비트파이넥스 해킹범 일리야 리히텐슈타인에게서 압수한 물량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제 매도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정부 보유 비트코인의 거래소 이동이 잠재적 매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