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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Ep.81] Gata: AI의 미래를 여는 탈중앙 인프라 혁명

인공지능 발전은 데이터 고갈과 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중앙집중화로 한계에 직면하며 소수 빅테크 기업의 독점적 AI 개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Gata는 누구나 참여하는 탈중앙 데이터 생성, 검증, 저장 및 분산 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미래 초지능의 안전한 '정렬'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
안녕하세요. 토큰 포스트입니다. 오늘 저희와 함께 좀 깊이 살펴볼 자료가 있는데요. 바로 071 리서치에서 나온 Gata AI의 미래를 위한 탈중앙 인프라를 구축하다 이 분석 보고서입니다. 이게 지금 AI 발전에서 큰 걸림돌 두 가지 그러니까 그 새로운 고품질 데이터 프런티어 데이터 이게 부족하다는 거랑요 또 하나를 소수 기업들이 컴퓨팅 자원을 독점하는 문제 이걸 정면으로 다루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Gata라는 프로젝트가 이런 문제들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그리고 이게 앞으로 당신이 만날 AI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한번 같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진행자
네 이게 AI가 정말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데, 역설적이게도 그 한계점들도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이죠. 뭐 Epoch AI 같은 곳에서는 고품질 텍스트 데이터가 빠르면 2026년 그때쯤이면 고갈될 수도 있다. 뭐 이렇게 예측할 정도니까요? 근데 이게 단순히 양의 문제만은 아니구요. 지금의 빅테크 중심 데이터 생산 구조가 진짜 새롭고 가치 있는 그런 프론티어 데이터 생성을 좀 가로막고 있다. 이런 질적인 문제도 상당히 심각합니다.

토큰포스트
그렇죠. 게다가 또 다른 큰 산이 바로 그 컴퓨팅 파워 이게 너무 중앙 집중화 되어 있다는 거잖아요. gpt4 학습에만 들어간 비용이 뭐 거의 7800만 달러라고 하니까 어휴 이건 뭐 개인이나 작은 기업들은 AI 모델 개발 경쟁에 끼어들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거죠. 결국 이게 소수 기업한테 기술이랑 영향력이 확 쏠리게 만들고 AI의 어떤 다양성이나 공정성 이런 측면에서도 좀 우려되는 지점이고요.

진행자
핵심 아이디어는 AI 개발에 거의 전 과정 있잖아요. 데이터 생성부터 시작해서 검증 저장 거래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모델 추론까지 이 모든 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개방형 인프라로 만들겠다 이거예요. 최근에 왜 라마 쓰리 같은 오픈 모델들이 폐쇄형 모델하고 성능 격차를 확 줄이면서 보여줬듯이 그런 개방과 협업의 힘을 AI 인프라 자체에 적용하려는 시도인 셈이죠.

토큰포스트
오 상당히 흥미로운 접근인데요. 그럼 Gata는 구체적으로 어떤 도구들을 쓰나요? 우선 데이터 생성부터 좀 볼까요? GataGPT라는 게 있던데요.

진행자
네 GataGPT 이건 사용자가 여러 AI 모델들이랑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답변을 비교하고 또 평가하는 과정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새로운 프론티어 데이터가 만들어지구요. 동시에 AI의 행동 방향을 잡아주는 데 아주 중요한 정렬 데이터 이것까지 같이 생산해내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평가나 품질 점수 이런 걸 기반으로 보상을 주니까 더 좋은 데이터를 만들도록 이렇게 유도하는 구조구요.

토큰포스트
아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서 데이터를 만드는 거군요. 그럼 데이터 검증을 어떻게 해요. dba라고 data validation 에이전트 이것도 있던데요.

진행자
네 dba 이건 참여자들이 제공하는 그 뭐랄까 안 쓰고 있는 유효 컴퓨팅 자원 있잖아요. 이걸 활용해서 이미지 텍스트 쌍 같은 데이터의 품질을 자동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이에요. 이때 dfn이라고 데이터 필터링 네트워크라는 일종의 분산된 필터링 기술을 사용하구요. 자료에 예시 나온 것처럼 뭐 카페라떼 이미지랑 그 텍스트 설명이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평가해서 점수를 매기는 뭐 그런 식이죠.

토큰포스트
여러 사람이 같이 참여해서 검증한다. 그럼 이렇게 만들어지고 검증된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이게 또 중요할 텐데요.

진행자
이건 비앤비 그린필드라고 하는 탈중앙화된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저장이 됩니다. 모든 기록은 블록체인 위에 투명하게 다 남지만 데이터 자체는 생성자 허락 없이는 접근 못하게 해서 프라이빗이랑 데이터 통제권을 보장하는 거죠.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데이터에서 나오는 가치나 수액이 플랫폼이 아니라 데이터를 만든 사람 바로 그 생성자에게 직접 돌아간다는 거예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서 토큰으로 보상을 하니까 중간 과정 없이 아주 공정한 데이터 경제를 만들려는 거죠. 실제로 지휘타가 비앤비 그린필드 안에서 꽤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큰포스트
데이터 문제를 넘어서서 아까 말한 그 컴퓨팅 자원 문제에 대한 Gata의 해법은 뭔가요 이것도 궁금한데요.

진행자
네 그 다음 단계가 바로 컴퓨팅 레이어를 구축하는 겁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참여자들의 그 분산된 컴퓨팅 파워를 모아서 어 비싼 고가의 하드웨어 없이도 AI 모델 학습이나 출원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게 만들겠다. 이런 목표인 거죠. 개발자들이 복잡한 인프라 설정 같은 거 없이 그냥 단일 api로 쉽게 탈중앙화 AI 기술을 쓸 수 있게 된다면 이건 뭐 AI 개발의 진입 장벽을 정말 혁신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겁니다.

토큰포스트
그럼 궁극적으로 Gata가 그리는 큰 그림은 AI의 정렬 얼라인먼트 문제랑도 연결된다는 말씀이시죠.

진행자
AI가 점점 더 강력해질수록 결국 인간의 가치나 윤리에 맞게 AI를 통제하는 이 정렬 문제가 핵심 과제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Gata는 이렇게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수집된 그러니까 집단 지성에 기반한 다양한 인간 선호도 데이터야말로 미래의 초지능을 안전하게 정렬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이게 샘 알트먼 같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것처럼 특정 집단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지혜랑 선호가 반영되어야 안전한 AI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과 딱 맞닿아 있는 거죠. Gata의 인프라가 바로 이런 데이터를 생산하고 활용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 뭐 이런 비전입니다.

토큰포스트
물론 뭐 풀어야 할 숙제들도 남아있겠죠. 데이터 품질을 계속 꾸준히 유지한다거나 아니면 악의적인 사용자들이 막 여러 계정으로 시스템을 공격하는 시빌공격 이런 걸 막는 문제요 또 참여를 계속 유도할 만한 효과적인 인센티브 그니까 토크노믹스 설계 같은 과제들도 있을 거고요. 보고서에서도 이중 검증이나 차등 보상 같은 개선 노력을 언급하고 있긴 하더라구요.

진행자
네, 네 그런 기술적 경제적 과제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ta가 제시하는 이 탈중앙화 AI 인프라는요 AI 개발의 주도권을 소수의 거대 기업에서 더 넓은 커뮤니티와 개인에게 돌려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데이터 생산부터 컴퓨팅 자원 활용까지 누구나 기여하고 또 보상받는 그런 생태계를 만드려는 시도 그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거죠.

토큰포스트
오늘 Gata에 대한 분석을 마무리하면서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한번 던져보고 싶습니다. 점점 더 강력해지는 AI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 길목에서 과연 중앙 집중화된 소수 기업이 주도하는 방식이 좋을까요? 아니면 Gata처럼 탈중화가 된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 좋을까요? 어떤 길이 우리에게 더 안전하고 바람직할지 Gata와 같은 시스템이 정말로 더 민주적인 AI 시대를 열 수 있을지 아니면 혹시 예상치 못한 또 다른 복잡성을 낳게 될지 한번 깊이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토큰 포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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