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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브리핑] 기관형 인프라와 RWA 확장 본격화…규제·거시 리스크 속 디파이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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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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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의 블록체인 도입과 실물자산(RWA) 기반 수익 인프라 확장이 두드러진 가운데, 미국 규제 법안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동시에 비트코인(BTC) 랠리의 질, 디파이(DeFi) 보안·수익성,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이 자산 선별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리서치 브리핑] 기관형 인프라와 RWA 확장 본격화…규제·거시 리스크 속 디파이 재평가

이번 주 가상자산 리서치에서는 기관형 블록체인 인프라, 실물자산(RWA)·스테이블코인 수익화, 규제·거시 리스크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메사리 리서치와 알레아 리서치는 토큰화 국채, 결제, 디파이(DeFi) 대출, 인공지능(AI) 컴퓨트가 온체인 금융의 실사용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밖에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비트코인(BTC) 레버리지 랠리, 디파이 리스크 큐레이션 등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분석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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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

플룸 네스트, RWA 수익의 백엔드 인프라로 진화할까…메사리 리서치, 멀티체인 확장 주목

플룸(Plume)의 네스트(Nest)가 7개 기관급 볼트와 총예치자산(TVL) 5천280만 달러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RWA) 수익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고 22일 분석했다. 네스트는 지난해 12월 솔라나(Solana)에 5개 볼트를 배포하고 이더파이(EtherFi)의 60억 달러 이상 예치 기반과 연계했다. 메사리는 이를 RWA가 독립 상품을 넘어 지갑·결제·디파이에 내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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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보안 사고 수습했지만 상장폐지 충격 여전…메사리 리서치, 생태계 복원 시험대 진단

메사리 리서치는 플로우(Flow)가 올해 1분기 위조 토큰 879억6천만 개를 소각하고 5천30만 플로우를 바이백·번 하며 보안 사고 후속 조치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격이 분기 중 65.2% 하락하고 디파이 TVL이 83.2% 감소한 만큼 향후 회복은 NFT 강점과 AI 에이전트 결제 수요를 실제 사용자 증가로 연결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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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조스, 약세장 속 기술·기관 기반 다졌다…메사리 리서치 ‘테조스 X·RWA가 반등 열쇠’

메사리 리서치는 테조스(Tezos)가 올해 1분기 테조스 X 공개 테스트와 우슈아이아(Ushuaia)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이터 가용성 계층(DAL) 대역폭을 0.66MB/s에서 10MB/s로 약 15배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XTZ 가격은 28.7% 하락했으나 스테이킹 비율이 61.1%로 높아지고 에테르링크(Etherlink) 기반 RWA가 방어력을 보였다. 메사리는 기술 로드맵과 기관형 자산 발행이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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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미즘, 기관형 블록체인으로 진화할까…메사리 리서치, OP 엔터프라이즈 확장 진단

메사리 리서치는 옵티미즘(OP)이 올해 1분기 OP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해 전용 체인 도입 기간을 기존 6∼12개월에서 8∼12주로 단축하는 기관형 블록체인 운영 인프라를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OP 스택 TVL은 48억 달러로 14.8% 감소했지만, 비트판다(Bitpanda) 비전 체인과 이더파이 캐시의 2억2천만 달러 규모 이전은 결제·토큰화 자산 중심의 지속 가능한 수익원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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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실사용이 AKT 가치 바꿀까?…메사리 리서치, BME 도입 효과 분석

아카시 네트워크(Akash Network)가 지난 3월 23일 메인넷 17 업그레이드로 소각-발행 균형(BME) 구조를 도입해 모든 온체인 컴퓨트 지출을 AKT 매수·소각과 연결했다고 밝혔다. AKT 가격은 분기 중 41.6% 상승했지만 리스 수익은 45% 감소한 25만3천250달러에 그쳤다. 메사리는 향후 가치가 홈노드와 AI 에이전트 수요의 실제 컴퓨트 소비 전환 속도에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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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약세장에도 RWA 43% 급증…메사리 리서치 ‘결제·AI·앱 수익성까지 확장’

솔라나의 올해 1분기 실물자산(RWA) 시가총액이 전 분기 대비 43% 증가한 20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체인 GDP가 3억4천220만 달러로 견조했다고 분석했다. 디파이 TVL은 61억6천만 달러로 줄었으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AI 에이전트,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가 결합되면서 솔라나가 실사용 기반 금융 인프라로 재평가될 여지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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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국채·기관 결제의 공통 레일 될까…메사리 리서치, 캔톤 네트워크 급부상 조명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가 구성 가능한 프라이버시와 컴포저빌리티를 앞세워 기관용 담보 이동, 토큰화 국채, 동기화 결제의 공통 레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브로드리지(Broadridge)의 월 8조 달러 이상 레포 거래와 780개 이상 활성 밸리데이터, 3천448억3천만 달러 규모 표현 자산 추산은 캔톤이 RWA 인프라 경쟁에서 제도권 채택을 앞세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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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

비트코인 도미넌스 커질수록 알트코인 더 흔들린다…카이코 리서치, 시장 자금 결국 BTC로 수렴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주요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수익률·상관관계·유동성을 비교한 결과,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의 40∼50%가 여전히 BTC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일부 알트코인은 100%에 가까운 초과 수익을 냈지만, 하이퍼리퀴드(HYPE)의 변동성이 BTC 대비 2.4배 높았던 점은 알트코인 투자가 선별적 기회인 동시에 확대된 위험임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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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등, 진짜 강세장일까…카이코 리서치, 현물 부진 속 레버리지 랠리 경고

올해 비트코인 반등에도 상위 10개 자산의 주간 현물 거래량이 약 800억 달러로 지난해 평균(1천780억 달러)의 절반 이하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반면 BTC 미결제약정은 16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늘어 현물 수요보다 레버리지가 가격을 떠받치는 구조가 확인됐다. 카이코는 향후 거래량 회복 여부가 랠리 지속성을 가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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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시리스트(Exilist)

알트코인, 제도권 재평가 시작될까…엑시리스트, 클래리티 액트 수혜 시나리오 분석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지난 14일 클래리티 법안을 15대 9로 통과시키면서 알트코인의 규제 할인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8.4% 수준인 가운데 제도권이 설명 가능한 대형 알트코인과 RWA 섹터를 먼저 재평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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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닷컴(Crypto.com)

비트코인 변동성, 왜 커지나…크립토닷컴, 공급·규제·고래 영향 등 5대 요인 분석

비트코인 변동성이 2천100만 개로 제한된 공급, 규제 불확실성, 시장 심리, 고래 투자자, 기술 인프라 변화 등 5대 요인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 하루 5∼10% 가격 등락이 반복되는 시장에서는 이동평균선(MA), 상대강도지수(RSI), 손절매와 달러 비용 평균법(DCA)을 결합한 규칙 기반 대응이 변동성을 기회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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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

스테이블코인 이자는 막고, 활동 보상은 허용…타이거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이 바꿀 크립토 사업 지형 분석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이 단순 스테이블코인 보유 이자는 금지하되 결제·거래·스테이킹 등 실제 활동 보상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고 분석했다. 상원 은행위원회가 15대 9로 가결한 이후 7월 처리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활동 기반 리워드와 합법적 토큰 발행 인프라가 미국 암호화폐 사업 지형의 핵심 성장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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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대출 승부처는 ‘판단권’…타이거리서치, 리스크 큐레이터 시대 진단

디파이 대출 시장에서 담보 기준과 대출 한도를 설계하는 리스크 큐레이터가 온체인 자산운용사 역할로 부상했으며, 5월 기준 관련 운용자산이 약 70억 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전통 자산운용 시장(147조 달러)과 비교하면 초기 단계지만, 기관 진입의 핵심은 유통·공급·운용 가운데 어떤 판단권을 직접 가질지에 대한 전략 선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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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아 리서치(Alea research)

오를 자산보다 버틸 자산 찾아라…알레아 리서치, 2026년 크립토 생존 전략 제시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지정학 리스크, 에너지 가격, AI 경쟁, 벤처투자 축소가 맞물리며 기존 낙관적 투자 공식이 약화됐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투자자 수가 2022년 5천345명에서 최근 90일 기준 377명으로 급감했다는 점은 단순 상승 서사보다 스트레스 상황을 견디는 구조와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졌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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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수익 인프라로 진화할까…알레아 리서치, 테오의 국채·달러·금 온체인 전략 조명

테오(Theo)가 thBILL, thUSD, thGOLD, tULTRA 등 4개 핵심 상품을 통해 미국 단기국채,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금, 전략형 수익 상품을 하나의 온체인 금융 구조로 묶고 있다고 분석했다. RWA의 경쟁력은 단순 발행 규모보다 모포(Morpho), 펜들(Pendle), 골드파이(GoldFi) 등 디파이 활용처와 결합해 담보·대출·수익률 거래로 확장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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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점 뒤에 숨은 유동성·보안 균열…알레아 리서치, 유가·디파이·AI 리스크 경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103달러를 넘어 105달러에 근접하고, 디파이 해킹 누적 피해가 8억 달러에 다가서면서 표면적 신고점 뒤의 구조적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켈프(Kelp) rsETH 익스플로잇과 에이브(Aave) 담보 리스크는 컴포저빌리티가 강점인 동시에 손실 전이 경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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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믹스, 디파이 대출의 새 해법 될까…알레아 리서치, v3 고정수익·자가상환 구조 주목

알케믹스(Alchemix) v3가 믹스 일드 토큰(MYT)을 담보로 alETH 또는 alUSD를 최대 90% 담보인정비율(LTV)로 발행하고 고정 만기 상환을 제공하는 구조를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변동 금리와 가격 기반 청산 부담을 줄이는 이 모델은 디파이 대출과 고정수익 시장을 잇는 새로운 온체인 신용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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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은 더 이상 공짜가 아니다…알레아 리서치, 유가·인플레·긴축에 BTC·ETH·디파이 재평가 진단

유가 100달러 상회, 미국 휘발유 갤런당 4.18달러, 3월 개인소비지출(PCE)의 전년 대비 3.5% 상승이 맞물리며 위험자산의 요구 수익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7만8천∼8만 달러 회복 여부가 중요하고, 이더리움(ETH)과 디파이는 서사보다 제품-시장 적합성, 매출, 복원력을 입증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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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C, 공급은 지켰지만 수익은 반토막…알레아 리서치, 쓰레숄드 2분기 전환율 주목

쓰레숄드 네트워크(Threshold Network)의 tBTC 공급량이 올해 1분기 말 5천900개로 전 분기와 거의 같았고, 디파이 TVL은 BTC 기준 19% 증가한 7천 BTC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연환산 수수료가 71만2천 달러로 51% 줄어든 만큼, 지난달 15일 재도입된 20bp 민팅 수수료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2분기 재평가의 관건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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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뛰는데 알트코인은 왜 멈췄나…알레아 리서치, ‘AI 편중 장세’ 속 선별 투자 강조

미국 개인 저축률이 3.6%로 낮아지고 30년물 국채 금리가 5%에 근접하는 가운데, 주식시장 강세가 소수 AI 자본 지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빅테크 자본 지출이 약 8천50억 달러로 추정되는 환경에서 암호화폐 시장은 무차별 베타보다 유동성, 가치 누적, 실제 촉매가 있는 자산 중심으로 압축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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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논란에도 옵션성은 유효…알레아 리서치, 모르포 프리미엄 지속 가능성 진단

모르포(Morpho)가 지난 11일 기준 2.12달러, 약 21억2천만 달러 완전희석가치(FDV)에 거래되며 프로토콜 매출이 0인 상태에서도 옵션성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30일 수수료(약 1천520만 달러)와 P/F 11.6배는 부담 요인이지만, 기관 통합과 고정금리 신제품 미드나이트(Midnight)가 수익화 경로를 명확히 할 경우 프리미엄 지속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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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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